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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2월 19일 결혼을 앞두고 있던 마스야마 히토미(당시 23세)가 귀가길에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실종자인 히토미씨는 치과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3주 뒤에 결혼을 앞두고 있었기에 실종 당일이 마지막 근무일이 되는 날이었다.

히토미씨가 실종되기 수일 전부터 히토미씨의 집으로 아무 말없이 끊는 기분나쁜 전화가 계속 걸려왔다고 하며 실종 당일에도 직장 전화로 "마스야마 히토미씨 계십니까?" 라는 전화가 걸려온 것을 동료가 받았다고 한다. 그 전화는 히토미씨의 결혼 상대자의 전 여자친구에게 걸려온 전화로 그 전에도 몇번인가 전화로 얘기한 적이 있었던 듯 하였다.

전화를 건네받은 히토미씨는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보며 무언가 만날 약속을 하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그 전화를 받고 난 뒤 동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와 자신의 차를 타고 귀가한 히토미씨는 그 모습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근무지로부터 500m 떨어진 공터에 히토미씨가 탄 자동차가 그대로 놓여져있었으며 동료들에게 받은 꽃다발과 선물, 자신의 소지품은 물론 소중히 여겼던 결혼반지까지 그대로 차 안에 놓여져있었고 차 겉에는 '바보', '못난이' 라고 쓰여져있는, 뾰족한 무언가에 긁힌 흠집자국이 심하게 나있었다. 아래로부터 히토미씨의 실종 직후의 사건들.

● 1월 25일 - 후에 발견되는 히토미씨의 메모장에 이 날짜로 결혼할 애인에 대한 메모가 남겨져있었다.

● 메모에는 "점심시간에 XX라는 여자에게서 TEL. 그이(애인)에게는 다른 여자가 있었다. 하지만 의외로 냉정했다. 설마했던 예감이 맞았었어. 그이는 그런 여자 모른다고 하며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부정했다. 믿어야지" 라 쓰여져있었다.

● 2월 19일 - 직장으로 어떤 여성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히토미씨는 이 전화를 받으며 시간을 확인하고 있던 것을 동료가 목격하였다.

● 같은 날 오후 1:10 - 근무하던 치과를 퇴사하여 귀가. 이 뒤로부터 행방불명.

그리고 실종 다음해인 1995년 1월, 히토미씨의 집 앞으로 한 중년 여성에게 이상한 전화가 걸려왔다. 통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동영상 주의)
 

 

 

히토미씨의 동생(이하 동생): 네, 마스야마입니다
여자: 여보세요
동생: 네
여자: 언니야
동생: 네?
여자: 언니야
동생: 누구세요?
여자: 언니라고~
동생: 누구신가요?
여자: 히토미에요
동생: 하아?

▶여기서 상대방이 전화를 끊어버림

실종된 히토미씨는 22살이지만 전화를 건 여자는 누가 들어도 중년 여성의 목소리였으며 이 전화를 추적한 결과 공중전화로 걸었다는 것이 밝혀져 이 여성은 도대체 누구인가에 대해 여러가지 말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실종이 되고 나서 어떠한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기에 현재까지도 미해결로 남아있으며 경찰과 가족들은 아직까지 히토미씨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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