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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볼링 대회에 참석한 당신.

상대가 8점을 앞선 상황에서 당신의 마지막 프레임만이 남겨졌습니다.

당신의 공은 어떤 핀을 쳤을까요?

 

1. 7번 핀

2. 8번 핀

3. 9번 핀

4.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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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생각하고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1. 7번 핀

당신은 상종하기도 싫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게 되어도,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언젠간 큰 코 다치게 해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당신은 상대방에게 큰 망신을 줄 수 있는 기회라든가,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만을 기다리는 듯합니다.

그리고 한 번 타이밍이 오면 절대 놓치지 않고 숨겨두었던 칼을 꺼내며 돌변한답니다.

 

2. 8번 핀

당신은 상종하기도 싫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게 되면 오히려 친한 척을 하며 거짓된 웃음을 보입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기 때문에 조금 어색하죠

당신은 마음이 약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싫어도 싫은 티를 잘 내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지도 못하죠.

왠지 티를 내면 불이익을 받을 것 같은데 자리는 피하지도 못하고… 그냥 속으로만 참습니다.

 

 

3. 9번 핀

당신은 상종하기도 싫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게 되면,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팍팍 티를 내며 상당히 불쾌한 태도를 취하는 타입입니다

이때 상대방이 당신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거나,

불쾌한 태도를 보이면 당신은 상대방을 사정없이 공격합니다.

당신은 안 보면 말았지, 싫은 사람이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는 꼴은 절대로 못 보는 타입입니다.

 

4. 스트라이크

당신은 상종하기도 싫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게 되면,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상대를 없는 사람 취급합니다.

내 알 바 아니니 무얼 하든 신경 안 쓰는 타입이죠.

상대방이 당신에게 웃으며 말을 하든, 비꼬며 시비를 걸든 대답도 하지 않고 그저 무시합니다.

결국 더 이상 사람 취급을 안 하는 사이가 되고 말죠.

어쩔 수 없이 봐야 하는 사이라면 서로 계속해서 불편한 상태로 지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