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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별pann.nate.com/b202430691

퍼왔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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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욤

벌써 20을 넘긴 뇨자입니당...

요새 뭐 이런 얘기가 유행인지

저도 뭐 쫌 끄쩍거려보려구여ㅠㅠㅠ하잏앟하앟잏잏이

스압있슙미당



다름아닌 저희 할아버지 얘기에횸

실화구염

톡되고싶어서 가족팔아넘기는 그런거 절대 아니에효ㅠㅠㅠㅠ쿨쩍쿠래ㅑㅛ)*^#)(*@



다들 그렇듯 저에게도 할아버지가 한분 계셨어여

제가 아주아주 어릴떄 그러니까 두돌인가 세돌도 못넘기고 돌아가셔서

기억은 하나도 안나지만

저랑 우리엄마를 엄청 무지 최고로 아껴주시고 귀여워 하셨다고 했음

제가 첫 손녀고 엄마는 첫 며느리라 그런지 뭐 어쩐지ㅠㅠㅠ

진짜 점잖고 험한말씀 안하시고 정말 도인같은ㅋㅋㅋ..분이셨다고 항상 들었음

돌아가셨을 때도 심장쇼크같은걸로 너무 갑작스레 돌아가셨다고ㅜㅠ헝헝



어쨌든 그렇게 제가 3살이 됐을 때였음

진짜 무지막지하게 밥잘먹고 안울고 잘자고 건강했던 저는

이웃 사람들이며 어른들에게 건강한게 복이라며 복댕이라며 돈벌어다주는애라며

그런소리를 듣는 아이였다고 했어요

근데 어느날에 애가 갑자기 골골골골거리더래요

열이 펄펄끓고 숨도 제대로 못쉬고

그래서 엄마랑아빠가 기겁을 해서 얘 왜이러냐고 구급차 부르고 난리나고

기관지가 다 헐어갖고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가래로 가득 차갖고 난리가 났더랍니다

그 건강하던 애가ㅠㅠㅠㅠ

어느정도였냐면 열이 너무 심해서 애 몸이 시퍼래질때까지 얼음으로 찜질을 시켰더래여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서 얼음 치울라 했더니 의사가 미쳤냐고 애죽일라고 작정하냐고

뭐 그렇게 해서 여차저차해서 일단은 그 병이 거의 다 나아가고

다음날이면 퇴원해도 된다고 잘 버텼다고 그래서 가족들 다 좋아하고 있더랬죠

근데 다음날

갑자기 애가 또 골골거리더랩니다

병원균에 감염됐다나 뭐래나

원래 그냥 밖에 있는 균들보다 병원에 있는 균들이 항생제 이겨먹고 나와서 더 독하잖아요

그래서 애가 또 죽느네 마네 사네 마네 그러고 있더랩니다

또 발칵뒤집어졌죠

근데 그걸 들은 외할머니께서 이상하다 여기신거죠

참고로 할아버지는 친할아버지십니다

그래서 엄마를 끌고는 다짜고짜 외할머니가 잘 아시는 무당을 찾아갔대요

무당이 엄마를 딱 쳐다보더니



"아이고 저양반이 얼마 안되셔갖고 외로워서 그러는 갑다

쪼매만 기둘리 봐라 내 금방 불러줄게"



하시더랩니다

막 구슬을 흔들고 어쩌고 하시더니

갑자기 외할머니가 입을 열더래여













"아가......."



엄마가 흠칫 놀래갖고 외할머니 쳐다보는데 울면서 말씀하시더랍니다.



"미안타.. 내가 가는길이 너무 외로워 갖고... 우리 손주 만난지도 얼마 안됐는데..

내 또 처음으로 본 손주 아이가...내 금마가 얼마나 귀엽든동....

그 작은 것 놓고 가려니까 내가 너무 외로워갖고.. 마지막가는길에 보고가려꼬..

내가 우리 ㅇㅇ이 좀 만져줬는데...

아가 그렇게 될 줄은 내도 몰랐다.. 미안타 아가...

내 인제 갈테니께는 인제는 다 괜찮을 끼라. 걱정말고 ㅇㅇ이 잘 키우래이. 니도 건강하고"



뭐 빙의??그런건가봐여 외할머니한테 불러들였다나 뭐라나...

아 외할머니는 건강하십니다. 할아버지 가시고 나서는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시더래요

본인이 왜 울고있냐고 엄마한테 물었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엄마가 무당한테 물었더니



"귀신손은 가시손이라 캐서.. 쓰다듬으면 안좋은게 자꾸 꼬이는기다.

저 양반이 니 아를 원캉(너무) 이뻐해서 쓰다듬었는데 일이 이렇게 된기라.

이제 갔으니께는 괜찮을끼다."



근데 그러고 나선 정말로 거짓말같이 애가 쾌차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건강한 여자였음 나란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거짓부렁 같지마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화에여 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우리엄마가 나한테 할아버지를 걸고 뻥치겠음??응??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였음

빌라1층에서 이사를 와서 살던 날들이었음

이사를 와서 얼마 안되갖고 할아버지가 엄마 꿈에 나타나셨더랍니다.

까만 두루마기???있죠 선비들이 입는 한복

그거랑 갓이랑 딱 쓰시고는 안방에 있는 창문 옆에 서서 말씀하시더래요



"아가 여기는 안된다. 빨리 딴데로 가야된데이.

니 여기있으면 몸도상하고 일도 안풀릴끼레이.

안된다. 얼른 딴데로 가야된데이. 아가...."



하는데 꿈에서 꺴대요. 근데 진짜 그 집 살면서 안좋은일이 왜그렇게 많았는지..

건강하던 엄마가 거기 살면서 엄청 아팠습니다. 수술도 2번이나 하구요ㅠㅠ

엄마랑 아빠도 엄청 싸웠습니다. 싸운 이유인 즉슨

아빠가 늦는 날이면 나는 먼저 잠이 들고 엄마는 혼자서 아빠를 기다리곤 했습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자꾸 누군가가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대요.

막 뭐가 돌아다니는건 아닌데ㅠㅠ 그 집 현관 밖으로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 기분이라던가

막 왠지 사람이 바글바글 거리는듯한 그런 기분이 들더래요

분명 자기혼자 있는데 혼자가 아닌듯한 그런기분ㅠㅠㅠㅠ

그래서 아빠가 회식이나 야근때문에 늦으면 괜히 싸우고ㅠㅠㅠㅠ

자기는 무서워 죽겠는데 남편이란 양반이 자꾸 늦으니까ㅠㅠ

그리고 도둑도 두번이나 들었는데요..

그 두번 다 할아버지가 서 계셨던 그 안방 창문있죠.

거길 뜯고 들어온겁니다. 패물 이런거 다 쓸어가고ㅠㅠㅠㅠ





정말정말 무서운 집이였음

그래도 천만 다행인건 도둑 들었을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다친사람은 없다는게ㅠㅠ

그나마 그건 할아버지께서 지켜주신게 아닌가 싶어요ㅠㅠㅠㅠ



뭐 글도 길어지고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끄쩍거려 봤슙미당...

그냥....그렇다구요....넹.....

더 있긴한데.... 일단 마무리 짓겠슴당....스압이 장난아니네여....

그럼 이만 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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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도 몇개 퍼와봐썽


.. -

전 어려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랑 살았어요.

부모님이 계셨지만 그렇게 따로 살았어요.

그래서 굉장히 두 분을 좋아했구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3년 지나 제가 결혼을 하게 됐어요.

결혼하고 2년 후에 아이도 낳았구요.

하루는 꿈을 꿨어요.

할아버지가 머리가 하얗게 새시고 살이 많이 쪄서 집에 오셨더라구요.

머리숱도 엄청 많아지셨구요.

원래 마르고 흰머리가 별로 없고 머리숱도 없는 분이셨어요.

아이를 보러 오셨대요.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 애기 안아볼래? 응? 만져봐.

근데 소파에 앉은 할아버지께서는 아니라고.

봤으니 됐다고.

빨리 집에 가봐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응.. 좋구만 그 놈. 됐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좀 서운하고 그렇더라구요?

나를 그렇게 이뻐하던 분인데 애기 보면 막 안고 그럴 줄 알았어요.

어른들한테 그 꿈을 말했더니 그러더라구요.

너 점말 이뻐하셨나 보다.

애기 보고 싶어서 오셨는데, 안좋을까봐 안만진거라고.

가신 분이 애를 만지면 아프고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선지 우리 애는 건강해요.

할아버지 잘 계시죠?

고마워요.

지켜봐 주세요.



dma -

아... 그래서 꿈에 나타난 아빠가 안아주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구나. ㅠㅜ

아빠... 나 되게 서운했는데 미안...


^^* -

조상중에 보통 직계가족이나 3대에 속하는 가족구성원이 가족을 지켜주는것이

허다합니다..


더 위험한일이 닥칠것을 대비해 미연에 막아준다던지,

또는 아픈환자의 경우 더 심하지 않게..사고수는 막아주시던지..

그런 수호역할을 해주시긴 하나..항상 수호령처럼 따라붙으며 지켜주진 못하지요.


영가는 매우 못된 존재랍니다 이기적입니다.

자신이 가는길이 외로우면 데리고 갑니다.

자살을 시도한 누이가 있습니다..누이가 죽었으면..가는길이 외로우면

자기 자식또는 가족들을 하나둘씩 데리고 가는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가엑에 좋은곳으로 가라고 보내주고 천도해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구요..

마음속으로 항상 할아버지에게 감사하다며..되새기며 사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행복한 주말되시구요


ㅠㅠ-

이거읽으니까우리할머니생각나네요ㅠㅠ

할머니가갑자기쓰러지셔서무슨일인가했는데

할머니가병원에계시면서자꾸아프다그러시고

나중에는눈이랑입다닫고아무말도안하시길래

병간호하는거귀찮다고짜증부렸는데...ㅠㅠ

근데하루하루지나다보니까할머니살려달라고

무작정기도하게되더라구요ㅠㅠ

할머니떠나보내기싫은마음에.....

근데할머니돌아가시전에할머니꿈을세번꿨는데

한번은할머니가하얀옷입으시고바닷가쪽으로자꾸가신다고그래서

가지말라고잡아놨는데

두번째는어떤까만옷입은사람이와서할머니를데려갈려그러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저승사자인듯.....

근데할머니를꽉끌어안고꺼지라고욕했더니갔는데나중에보니까

문틈사이로슬쩍보고있던.....

근데그다음꿈에는진짜할머니가활짝웃으시면서

하~~얀옷을입으셨는데몸에서빛이나시더라구요

그러면서할머니가계속간다그러시길래그때보내드렸는데

그일있고2~3일뒤에할머니돌아가셨네요ㅠㅠㅠㅠㅠ

할머니생각나요ㅠㅠㅠㅠ



로로로-

작년에

10년지기 고등학교 친구를 먼저 하늘로 보냈어요


엄청 친하면서도 엄청 싸우고 맨날 서로 욕하다가 맥주한잔하고 또 풀고...



그 친구 하늘로 가고

꿈에 한 번도 안나오다가

8개월정도 후에 꿈에 나왔는데

꼭 안아주면서

너랑 진짜 많이 싸웠는데 그래도 젤 좋아하는 친구였다고 한마디 해서

꿈속에서 나도 꼭 안고 울먹거렸었는데...


이상하게

그 담날부터

완전 며칠동안 내 30년 인생 최고로 아팠음.

신종플루 검사도 해보고 답 안나오고

도대체 왜이러나 했는데

지금 댓글보니...가시손...

아..

나 보고싶어서 왔었나부다.. 나쁜노무시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보고싶다 이놈아 ㅠㅠㅠㅠ



우엥엥-

친할아버지가 유난히 날 이뻐했엇는데

돌아가시고 장례치룬지 3일인가 만에 내 꿈에 나타나셔서

엄마 말씀 잘듣고 아프지말고 나쁜길로 빠지면안된다고

손 꼭 잡고 말씀해주심 ㅠ_ㅠ

지금도 할아버지가 꿈에 종종 나타나시곤 하는데

그때마다 집에 안좋은일, 아니면 할아버지 꿈에 나타나시고

그 주에는 꼭 제사나, 무슨 집안일이 있다는..,

할아버지 너무보고시퍼요ㅠ_ㅠ♡



슬퍼-

26년동안 나 키워준 우리할머니 3월에 하늘나라 가시고 얼마전에 꿈에나와서

외로워하지말라고 머리쓰다듬어주셨는데...



ㅇㅇ-

나도 외할머니 돌아가시면서 이쁘다고 만졌다가 죽다 살아남 ㅠㅠ

13년 전이었는데 외할머니가 위급하시다길래 시골에 갔는데 도착하기 전에 돌아가심.

그러고 서울 올라온 뒤에 내가 갑자기 아픔..;;;

병원에 가도 이유 모르겠다는데 일주일만에 10kg 빠지고-_;;

6월 말이었는데 춥다고 보일러틀고 오리털이불로 꽁꽁 싸매고 덜덜 떨고

기침이 멈추질 않고 변이 새하얀데 피가 섞여있는..;;;;;;;;

이모가 부적 갖다줘도 되질 않고 그래서 절에 가서 천도제라는걸 했는데

스님이 하는 말씀이

외할머니가 너무 놀라셨다고 ㅠㅠ

그저 돌아가신 날 찾아온 게 너무 이뻐서 한번 쓰다듬은건데 이리 될 줄 몰랐다고

할머니가 많이 놀라셨다고..ㅠㅠ

그래서 스님이 조곤조곤 돌아가신 분 손은 가시손이라서 만지면 안된다고..ㅠㅠ

그 뒤로 어느날 낮에 낮잠을 자면서 꿈을 꿨는데

외가쪽 친척들이랑 다같이 놀러갔는데 갑자기 수풀에서 당시에 키우던 강아지가 오더니

외할머니 목소리만 들리는데 '쟤가 나랑 가자고 하는데 안가려 한다'

그랬더니 이모가 '형부가 여깄는데 가겠어요? 호호호'

그러고 꿈에서 깼는데...

그 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는데 첫째아가가 사산..ㅠㅠ

근데 그 뒤로 말끔하게 나았네요..ㅠㅠ

다들 외할머니가 나대신 울 강아지 델꼬 가려고 했는데

울 강아지가 싫다고 해서 그 아기강아지를 대신 델꼬 간거라고..ㅠㅠ

아.. 할머니도 보고 싶고.. 당시 키우던 강아지도 보고 싶고....

할머니~ 사랑해!!!



좀 생겨라-

22살때까지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

가족들이 다들 바빠서 애기였을때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노환으로 제 생일날 돌아가셨어요...

손녀딸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내 생일에 가셨을까...이런생각에 마음이 미어지더라구요

그러고 그 다음해애 이유없이 심장때문에 중환자실로 입원..

한달을 사망률얘기까지 들으면서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서 지냈어요

항생제 맞으며 하루에 6번씩 피뽑고 수없이 쓰러지고 혈압내려가고

건강했던 내가 하루아침에 그렇게되니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차라리 죽고싶더라구요

2틀뒤가 대학교 졸업식이였는데 그날밤 할머니가 꿈에나타났어요

할머니 만나자마자 펑펑울었거든요 고만하고싶다구 나도 데려가달라구

그랬더니 할머니가 아가 그동안 고생했다고

그러고 베게가 젖을정도로 울다 일어났어요

다음날 회진온 의사샘이 참 신기하다고 그렇게 죽을만큼 아팠는데

퇴원해도 괜찮다는 말씀

그리고 대학교졸업식 전날 퇴원했어요 지금은 건강하구요~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미어지는...

할머니 내리사랑...평생을 가슴속에 담아두며 살아갈려구요

있을때 잘하자는말.....뼈저리게 느끼고있네요



휭휭휭-

우리할아버지생각난다ㅠ_ㅠ

울할아버지는 나어릴때첨신던

신발을 내가 18살되면

보여주겟다고 해서 그걸 꽁꽁

싸매고 장농안에 넣어놨다가

내가 18살이 될때 딱보여주셔서

내가 눈물콧물을 막 쏟앗제..ㅠㅠ



우우우!-

우리친할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셧어요

저 태어나고 100일도채 안되서 할머니댁에 갔는데

가는내내 괜찮던 내가 시골집 도착하자마자 울기 시작했데요

하루꼬박 잠도 안자고 보채면서 미친듯이 울다가

이러다가 애잡겠다 싶어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멀쩡..

열도 없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계속 울기만 하더래요

울할머니 친구분중에 약간 그런거 보실줄아는분이 계신데

날딱보더니

영감이 애이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줬구만 !

이러셨대요..

그래서 말세마리그림 그리고 오곡밥에 나물몇가지해서 밖에다가

놔뒀더니 그담부턴 언제 울었냐 싶게 잘놀더래요 ~



ㅇ_ㅇ-

나도 할아버지 보고싶다. 한번도 사랑한단 말을 못했는데,,.. 돌아가셨어...ㅠㅠ 갑자기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할아버지 정말 사랑해요.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