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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네쿠네란?

2003년 무렵부터 인터넷에서 전해지기 시작한 도시전설.

몸을 구불구불 움직이는 정체 불명의 물체로 여겨진다.

생명체인지, 혹은유령이나 요괴의 종류인지에 대해서는 아짂까지 확실하게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쿠네쿠네는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전해지고 있다.

1. 색은 흰색, 드물게 검은색을 보았다는 담화도 있다.

2. 인간의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 움직임으로 몸을 구불구불 움직인다.

3. 한 여름의 논이나 강변 등 물가에서 목격되는 일이 많다.

4. 쿠네쿠네를 목격한 후 그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면 정신에 이상을 초래한다.

5. 이미 쿠네쿠네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현지인 노인등의 패턴이 많다)으로부터

'만약 그러한 것을 보았따면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봤다 해도 그 일은 빨리 잊어라.'라는 경고를 받는다.




1. 시골의 논에 있는 패턴

어느 남매가 아키타의 시골에 내려와 물가에서 놀고 있는데, 먼 논에서 기묘한 흰 물체가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호기심이 생긴 오빠는 집에서 쌍안경을 가지고 나와 그 물체를 보았지만, 본 순간에 정신이 이상해져 미친 것처럼 구불구불 움직이기 시작했다.

똑같이 쌍안경으로 그 물체를 보려고 한 여동생은, 중간에 조부에게 제지당했으므로 무사했지만, 조모에게 오빠가 더이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듣고는 통곡했다.





2. 해변에 있는 패턴

어느 해변의 여관에 수학 여행을 온 초등 학생들이 숙박했다.

어느 폭풍우가 부는 날, 밖에서 놀 수 없기 때문에 심심해 하고 있던 초등 학생중 한 명이 창밖을 보고 있는데 무언인가 흰 것이 해변을 구불구북 움직이면서 걷고 있었다.

호기심이 생긴 그 초등학생은 친구에게 부탁해 그것을 확인하려고 했지만, 친구는 그 물체를 본 순간, 비명을 지르며 뒤로 넘어져 버렸다.

이 때 여관주인의 민첩한 대응 덕분에 그 친구는 겨우 살아났다.

최초로 쿠네쿠네를 찾아낸 초등 학생은 매우 시력이 나빠서 쿠네쿠네의 정체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무사했지만, 친구는 눈이 좋았기 때문에 피해르 입었다는 것.




3. 시가지에 있는 패턴

어느 여성은 매일 아침 조깅을 하는 것이 습관이었다.

그조깅 도중에 언제나 한 명의 젊은 남성과 엇갈렸다. 그 남성과 엇갈리는 시간과 장소는 항상 같았다.

그런데 언젠가 그 남성이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을 알게된 여성은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어느 아침, 그 여성은 남성이 어디까지 달리는지를 확인해 보려, 남성의 뒤로 살그머니 다가 갔다.

그리고 그 남성을 살짝 지나쳐 앞질러 가는 순간, 무엇인가가 남성의 몸에서 빛나는 것을 본 것 같았다.

조금 더 달리고 난 뒤 뒤로 돌아 남성이 달려간 방향으로 진로를 바꾸었지만, 남성은 발이 무척 빠른듯 어디에도 눈에 띄지 않았다.

그 때 30대정도의 다른 남성이 뒤에서 달려왔기 때문에, 여성은 길을 양보했다.

그 남서은 마치 무엇인가에 끌려가듯이 달리고 있었는데, 그 남성을 본 순간 여성은 반짝반짝 빛나는 가는 실이 그 남성의 몸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남성이 달려가는 방향을 보니, 방금전의 젊은 남성이 구불구불 움직이면서 그 실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여성은 바로 도망쳤고, 그 끌려간 남성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확인 할 수 없었다.


* 이 패턴은 쿠네쿠네를 확인한 여성의 정신이상이라던가의 피해가 없어, 본래의 쿠네쿠네 이야기와는 별개일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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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하다가 퍼옴

출처에 문제있으면 댓글 요망.

 



  • ♥.♥ 2015.04.23 17:48
    끌려간 남성은 쿠네쿠네의 밥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