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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이야기

등산을 좋아하는 모임에서 어느날 등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들중에는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남자도 포함되 있었습니다.

등산도중 예상치 못한 폭설로 인해 이들은 고립되게 되었는데요,

마침 주위에 동굴이 있어 사람들은 동굴 안으로 피신하게 되었습니다.

구조대가 금방 올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하루가 지나고, 또하루가 지나도록 구조대는 감감 무소식 이었고

식량까지 바닥나게 되자 사람들은 하나 둘씩 지쳐가기 시작했습니다.

언제 구조될 수 있을지 막막해지자 이들 중 한사람이 말했습니다.

"고립되어 죽을바에는 차라리 팔 한쪽씩을 내놓아 잘라먹읍시다."

사람들은 모두 동의 했고, 이윽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은 자신도 한쪽팔을 내놓아야겠다고 생각하며

한쪽팔을 잘랐고,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기적적으로 구조대가 도착했습니다.

구조대를 본 사람들은 기쁨의 환호성과 함께 구조대를 향해 박수를 쳐댔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은 그 소리를 듣고서야 누군가 우리를 구조하러 와줬구나 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2) 두번째 이야기

집에가는길에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심한 부상은 아니어서 퇴원 후 통원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퇴원 후 집으로 친한 친구가 왔습니다.

 

"병원에 병문안 못가서 미안해"

"괜찮아 신경쓰지마"

"범인 얼굴은 봤어?"

"아니 갑작스럽게 당해서 못봤어"

"그래? 그렇구나..."

"너도 조심해. 사고 당하는거 한순간이더라"

"그래, 난 그만 돌아갈게. 다음엔 진짜 병문안으로 올게"

"응, 와줘서 고맙다."

 

3) 세번째 이야기

한 고층건물 엘리베이터에 많은 사람들이

정원초과 직전까지 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엘리베이터의 줄이

끊어지며 아래로 떨어져 버렸다.

 

하지만 이 사고로 부상당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4)네번째 이야기

모노미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모노미가 실종되었다.

아이에 부모는 안절 부절 못하며? 결찰에 신고하고,

모노미의 옷을 들고 심령 술사를 찾아갔다.

심령 술사는 한참 동안 아이의 옷을 만지작 거리더니

"아이는 살아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아이의 눈에는 고급 가구들이 보입니다.

위장에는 비싼 음식들이 들어가고 있고요.

부자집에서 아이를 데려갔나 봅니다."

라고 했다. 모노미의 부모는 매우 기뻐하며

심령 술사에게 말했다.

"그럼 지금 모노미는 어디에 있죠?"

또 모노미의 옷을 마지작 그리던 심령술사가

당황해하며 말했다.

 

"그 아이는 지금 전 세계에 있습니다..."

 

5) 다섯번째 이야기

베트남 전쟁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기 전날,

청년병사는 집에 있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일 집으로 돌아갈건데 오갈데 없는 친구가 한명 있어요.

그 친구를 데려가도 좋을까요?"

 

아들이 살아돌아온다는 소식에 뛸듯이 기쁜 엄마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물론 그래도 된다고 하였다.

 

그러자 또 아들이 말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지뢰를 밟아 한쪽팔과 다리를 잃었어요.

괜찮죠?"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잠시 생각한 후 말했다.

 

"며칠동안 이라면 괜찮겠지만 평생 간호를 하며 보살필 수는

없어. 우리 인생을 간호만 하며 바칠수는 없잖니

친구보고는 잘 타일러서 금방 돌아가라고 하렴"

 

아들은 조용한 목소리로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어머니는 아들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출처: 밀크푸딩의 하루 (http://blog.naver.com/lmilkpudding)

 

 

 



  • 이서현 2015.06.11 18:37
    정말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입니다~~
  • 조개 2015.07.12 17:39
    와~재밌네요.
  • 귀신소녀 2015.08.02 14:17
    제가아기때집에서혼자자고있었는데요천장위에서머리가긴
    여자귀신이절놀려보고있는거예요제가눈을감았는데요제귀
    에다"눈.떠봐 빨리" 하고그러는거예요엄마가왔는데그때사라졌어요 어떤때는요학교에서보여거든요중학교때
    어떤긴머리여자가학교뒤에서
    뭐파고있는거예요그래서그귀신이사라진뒤몰래가서봤는데
    사람해골이있었어요뭔가하고뒤에봤는데그귀신이"너가우리남편죽었구나"하고저한테화냈어요그귀신이아기때봤던귀신이었어요ㅜ
  • 김아현 2015.08.07 21:05
    이거저다~~~봤어요
  • 99909 2015.11.07 20:48
    무섭다
  • 2016.05.19 16:34
  • 스인 2016.06.06 09:50
    무슨 뜻인지
  • qpwoeialskdj 2016.06.11 16:11
    첫번째는 눈 안좋은 서람을 비롯해 모두 팔을 잘라서 나눠먹었는데 사람들이 박수치며 환호함
    즉, 팔자르는척 눈 안좋은 사람 속여서 그사람 팔만 잘라서 나눠먹음
    두번짼 친구가 뺑소니 범인 얼굴봤으면 지금 당장 죽일거였는데 얼굴 못봤다해서 당장은 안죽였겠지만 친구가 다음엔 병문안으로 온댔으니 다시한번 죽일계획
    세번째는 이해불가능
    네번째 아이 장기적출당해 전세계로 퍼져가있음
    다섯번째 팔다리 잘린 사람이 자기 친구가 아니라 자신임
    다 눈치 깠겠지만 내머리론 세번째 얘기 뭔얘긴지 모르겠음
  • 길햬룐 2016.06.14 02:01
    세번째는 엘리베이터 추락으로 인한 전.원.사.망
  • 금희 2016.09.16 14:04
    옷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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